사례발표를 통해서
실제 메디컬 드라마를 보듯, 의료현장(대학병원)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실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.
또한 '낭만닥터', '슬기로운 의사생활', '중증외상센터'의 각 등장인물로 유형별 분석해서 정리하신 내용도 인상적이였습니다.
직장생활에서 바로 위 사수와 서로의 성향이 맞지않으면 아무리 들어가기 어려운 직장도 쉽게 그만둘 수 밖에 없는데..
조영자코치님의 신상아실에서 DISC 검사 후 각 유형별 특징 안내 후 이어진 멘토-멘티제도 도입이래
서로의 다름과 특징을 알고 이어진 멘토링이라 다툼과 갈등이 줄어들고 서로 조화를 잘 이루게 되었다고 하십니다.
(지혜창조연구소&홍광수 교수님의 K-DISC 강좌가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일이키고 있다는 사실이 자부심입니다)
이어진 홍광수 교수님의 수퍼비전에서
내용적인 측면과 강의력적인 측면의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.
조영자코치님의 앞으로의 행보를 위해서, 생생한 사례들을 책으로 만드는 것과
각 장표마다 어떻게 수정/보완해야 할 지에 대해서 잘 안내해 주셨습니다.
갈등을 빚는 상대를 따로 만나면
실제 가해자는 없이 모두가 피해자라고 합니다.
아주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
멘토-멘티 제도에 DISC를 도입한 후
이런 현상이 줄어들었습니다.
조영자 간호사(코치님)
